정부의 청소업무 민영화 지침에 반발하는 환경미화원들의 투쟁이 24일부터 본격화된다.
최근 물의를 빚었던 조직내 '성희롱' 사건이후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을 갖고 있어온 연맹은 이런 일을 근절하기 위해 아예 규정을 신설하기로 한 것.
사무금융연맹의 2기임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자간 박빙의 각축을 벌이면서 제3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혼미한 상태를 연출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올 8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차 남북한노동자축구대회와 관련해 박재규 통일부장관에 면담을 요청했다.
민주노총의 조합원들은 기존 정당보다는 민주노동당을 더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농가부채특별법 제정과 마사회의 농림부 환원'을 요구했다.
거의 모든 근로자들이 주5일 근무제(주당 40시간)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철도노조 소속 서울지역 38개 지부의 26개 선거구중 20개 선거구에서 반대파의 저지로 투표가 아예 진행되지 않거나 양측 노조원간의 몸싸움으로 투표장소가 옮겨지는 등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철도노조쪽에 따르면, 서울지역 26개 선거구 가운데 16개 선거구에서후보가 나오지 않거나 사퇴해 10곳의 선거구에서만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마저 투표장소를 옮기는 등 파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연 민족주의는 공동체 담론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공동체'에 자리를 내주고 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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