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전경련으로부터의 분리에도 불구하고, '신자유주의 전파'라는 모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도 받고 있어, 기존의 이미를 벗 어야 할 새로운 실험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운송하역노조가 부산항 "우암, 신선대 부두 파업"을 선언하고 나서 지역에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노조가 '수화력부분 분리·매각'방침에 반발 2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한국노총은 22일 이번 총선에서 반노동자 후보에대해 낙선운동을 펼치려던 방침을 변경, 낙선운동 대신 노총 후보 및 친노동자 후보에 대한 당선 또는 지지운동만 하기로 했다.
민주화학섬유연맹은 22일 서울 여의도 굿모닝증 권 대강당에서 137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통합 대의원대회'를 열고 신규 연맹 창립을 선언했다.
울산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영현, 박준석, 조돈희, 정길량씨(기호순)가 본부장에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회복세에 따라 잔업과 특근이 늘어 주당 근로시간이 48시간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기술이 '플랜트 사업부문 매각 방침'을 확정하면서 노조(위원장 박용성)가 "노사합의사항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치권의 변화에 한켠에는 노동계의 정치진출이라는 변수도 움트고 있다. 노조의 정치활동에 대한 금제가 풀리면서 노조의 정치활동 공간은 이전 어느 때보다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경남 창원과 마산지역 노조 간부 수십명에 대해 법원이 업무방해와 폭행 등의 혐의를 적용, 100만-500만원씩의 벌금을 부과하자 해당 노조들이 '신종 노조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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