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단병호, 이수호씨가 민주노총 위원장-사무총장 선거에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고세훈 교수의 는 영국 노동계급의 `반란의 역사'를 창당 이전부터 현재까지 추적하고 있다.
특정 조직이나 정파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두루두루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단병호 씨의 신조다.
발기인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당명채택과 규약제정, 공동대표 선출. 진보정당의 당명은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모두 3차례 투표를 거쳐 통일민주진보당을 누르고 '민주노동당'이 채택됐다.
진보진영의 제도권 진입을 어렵게 하는 소선거구제가 중선거구제 로 바뀌고 정당명부제 도입으로 이어질 지, 현 정당정치에 신물을 느낀 국민들이 진보정당에 지지를 보낼 지는 앞으로 이들이 풀어야 할 과제다.
발기인대회는 의사규정 마련부터 고비를 맞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조직내 민주주의, 노동자중심성 등 다양한 쟁점들이 부각됐다.
(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는 기존 보수정당과 출발부터 달랐다. 우선 발기인대회는 1인당 3만원씩을 내 치뤄졌는데, 특히 이날 오후 2시 부터 밤 10시30분까지 열띤 토론이 계속돼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경남추진위는 노조는 물론 구민중당, 진보정치연합, 노진추, 경남노운협 등 정치적 견해를 달리했던 제반 세력들도 포괄하며 현장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상범 울산시의원 등은 지난 보름동안 대구, 대전, 청주 등 전국을 누비며 몸벽보와 유인물 배포, 지역시민단체 회원들과 간담회 및 거리 함께 걷기 등을 통해 '핵발전소 추가건설 반대' 의지를 전국에 알렸다.
울산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 단체는 현재 기초광역 의회, 울주군 서생면 주민대책위 그리고 지역 시민단체 연합 등 크게 3가지 흐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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