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 한 협회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최아무 실장(남·43). 요즘 규제개혁 국회변질 사건을 왠지 가슴 한쪽이 ‘뜨끔’하다. 여론이 모두 상임위원들과 사업자단체들의 유착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탓이다.
새해 벽두부터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간 ‘국회 529호실 사건’의 진상을 시민단체들이 가렸다.
지역 문화예술축제가 관료주의에 멍들고 있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활성화한 국제규모의 문화행사들에 공무원들이 지나치게 개입·간섭해 예술제 취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 전문성 없는 공무원들이 자리를 차지한 채 행사의 기획·집행을 관여하고, 예술인들의 충고와 지적을 무시하고 있다.
지역예술축제의 귀감으로 평가받는 과천세계마당극큰잔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
환경을 살리는 요리지침서 ‘건강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한국여성민우회 펴냄)에는 이렇게 생활 속에서 환경지키기를 실천하는 주부들의 반짝 아이디어가 담겨있다.
군포시가 매년 30억원 규모에 달하는 청소대행업체를 수년간 수의계약으로 지정,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오부치 게이조 총리는 19일 “북한이 핵시설 의혹과 미사일 개발문제 등에 대해 건설적인 대응을 해오면 대화와 교류를 통해 관계개선을 도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8일의 차석대표회담에서 4자회담 실무협의체인 2개의 분과위를 20일부터 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4자회담은 이제 `논의의 틀'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 북한이 임가공과 대외합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중 나진·선봉 경제무역지대 등 경제특구 를 신의주 남포 원산 금강산 등지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했다.
북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제3의 접근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최근 세계은행 (World Bank) 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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