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노조 항공대지부(지부장 이상호)가 학교쪽의 기능직 용역전환 요구에 맞서 용역화 저지투쟁에 나섰다.
교육부가 지난달 8일 안기부·경찰청과의 협의하에 각 대학의 시간강사에 대한 신원조사를 실시하도록 강요해 전국강사노조를 비롯한 시간강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참여연대와 민변, 천주교인권위 등 5개 단체는최근 경찰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 15일 오후 경찰청장을 상대로 사회단체 임원및조직에 대한 자료, 인물존안자료 등의 정보 공개거부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제7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집행부 구성을 앞두고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산발적인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고려대 국어교육과 1년김모(25)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3명이 동료 대학생 50여명과 함께 반미구호를 외치며시위를 벌이다 연행됐으며 낮 12시께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도 고려대 경제과 3년조모(22)군 등 3명이 반미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다 붙잡혔다.
덕성여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50여명은 11일 오전부터 관선이사의 파견을 요구하며 이 학교 인문사회관 3층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10일 남녀고용평등법 개정법률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일선학교에서의 성희롱 금지와 남녀차별 등에 관한 예시집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나눠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국 군대는 학교 폭력을 척결하기 위해 교육부에 도움을제공하기로 했다고 교육부의 비정규교육 담당관 차라스 농막이 8일 밝혔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키로 내부방침을 정하고`법학전문대학원 설치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 오는 13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 학내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던 학사조직이다.
교원노조가 법적 지위를 확보하여 노조운동의 한 축을 형성하게 되면 노동운동을 전진시키는 데 큰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노동운동이 큰 도전에 부닥쳐 침체국면을 맞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교원노조 합법화는 노조조직 확대와 조직형태 전환, 그리고 활동영역의 강화라는 면에서 큰 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원노조 법제화는 교원의 지위향상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교육개혁이라는 큰 과제가 눈앞에 가로놓여 있다.
지방대에 이어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99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특히 교육부가 얼마전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대학에 보낸 상태여서 등록금 동결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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