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를 공기업화 해야 한다. 공적자금이란 바로 이런 곳에 쓰여야 할 돈이다. 노동자들이야말로 '공적으로 사용되는 자금'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유일한 집단이기 때문이다.
소수자들로부터 시작된 인권침해가 일반시민들에게까지 확대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영화 '가타카'에서처럼 유전정보기술의 남용으로 벌어질 이후의 문제도 심각하겠지만,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유전자정보은행 구축 사업이라는 황당한 발상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00년을 되돌아보는 평화인권연대 갈등중재모임 '봄길이되는사람'의 시선
여성의 눈으로 2000년 되돌아보기
분쟁지역으로의 무기유출을 통제해야 한다는 원칙을 파괴한 1차적인 책임은 미국에게 있다. 미국은 여전히 중동지역에 대한 가장 큰 무기공급원이었고, 중국과 여러 해에 걸쳐 협약(대만으로 이전되는 무기의 기술수준을 제한하는 협약)을 맺었음에도 핵심전력 전투기들을 대만에 팔아왔다.
청소년과 청소년 보호법을 둘러싼 가상토론
올 한해 김정일과 김대중의 역사적 만남이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하면 그 이면에 드리워진 개발과 파괴의 논리는 더욱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듭니다. 한민족의 통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통일이어야 하는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도 않은채, 과거 분단이데올로기를 통한 사회적 통제와 비슷하게 이제는 통일이데올로기를 이용한 무차별 개발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씻어낼 수 없습니다.
연말 노동운동 동향 모음
월급쟁이 D씨의 직장생활과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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