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50일간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상담 건수만 225건에 달한다. 피해를 막기 위해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서비스업체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엄격히 제한하고 유출을 감시 처벌한다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확정,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PC사용자의 신상정보를 빼가는 ‘스파이웨어’(Spyware)들이 급증,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부터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운영 결과, 개설한 지 50여일만에 총 320건의 개인정보침해 사례가 접수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는 내달부터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시행하게됨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등 피해자가 구제를 쉽게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통신부가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대폭 강화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음에도 상당수 인터넷업체들은 여전히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현 정부가 과거 독재국가를 방불케 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비난 여론을 감안해 시민 개개인에 관한 2천여종의 광범위한 정보자료망을 폐기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고나 남을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불특정 네티즌들에게 대량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일명 '스팸메일'이 검찰의 단속에 걸렸다.
인터넷에 올라 있는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자신의 웹사이트 목록.이름.e-메일 주소 등 신상 정보가 자동으로 프로그램 제작업체에 통보되는 이른바 '인터넷 스파이웨어(spyware)' 가 나돌고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이용자들의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공개되는 바람에 사회문제를 고발한 이용자가 보복 위협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각 나라가 인터넷상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아동들은 음란물 사이트나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범죄발생 등의 우려 때문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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