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대의원들은 조합원의 의지를 분명히 표현하고 현장의 투쟁에 선봉이 될 '현장 지킴이'가 될 조합원들이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되는 자본의 탄압과 현장통제를 이겨내고 우리의 현장을 지키고 보듬을 그런 동지들이 대의원이 되어야 현장의 울타리는 튼튼히 쳐질 것이다.
'아웃소싱'을 라인의 외주화 용역화, 현재 고용되어 있는 정규직(조합원)의 고용보장이라는 측면에서만 접근하지 말고 비정규직의 조직화, 나아가 정규직화라는 큰 틀로 바라보고 접근하자.
'생산 현황판' 설치에 맞서 투쟁에 나서다
사측, "노사협의 대상이 아니다" 일축에 조합원은 잔업거부투쟁 그러나 노동관계법을 제기하며 지부장은 외주처리 시사
익산지부는 3시간 이상의 잔업을 통제하고 있지만 과도한 수주물량과 사측의 강요로 3시간 이상의 잔업자가 속출하고 철야 근무자까지 나타나고 있다.
현장조합원들은 하루 생산량도 버거운데 라인 정지시 생산량이 줄지 않고 있음은 반장들의 과잉충성과 얼마 전부터 사측에서 실시한 각종 포상제 이후 달라진 현장의 풍속도라며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98 구조조정 투쟁이 있었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관련자 전원을 사면복권조치 한 것과 대조적으로 만도노조에 대해서는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해주지 않는 선별조치 되었다.
금속산별 건설에 대한 논쟁을 들여다보면 주장하는 논거가 한편으론 자신들이 처한 조건과 기득권에서 출발하기도 하고, 전체 노동자의 발전과 희망을 담기고 하는 등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이럴수록 정체 노동자의 단결과 전체 자본에 맞서는 금속산별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정몽원씨는 우리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값인 지분을 모두 노동자들에게 돌리고 퇴장하여야 한다.
주부사원 채용은 구조조정의 첫 싸움을 너무도 심하게 사측에게 내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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