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중국대사관의 유 슈닝 대변인은 미-중 관계에 대한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반도 정책과 관련, ▲비무장화(비핵화) ▲평화와 안정 ▲남북관계개선 이라는 3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도 이와 같은 목표를 갖고 있어 양측이 건설적인 협력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독일 디 벨트 신문은 22일 {바그다드에는 폭탄이 떨어졌으나 평양은 조용하다}면서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국제사회를 위협하면서 사용목적이 불투명한 지하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나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앞으로 수개월안에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분 위기가 조성되었던 1994년 여름의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 렵다. 북한의 대응 여하에 따라 우리는 [실제상황]에 대비해야 할지도 모 른다. 금강산 관광이나 경수로 사업이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은 자명하지 만 사태는 거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사활과 관련하여 위험과 기회를 공유하는 국가안보상의 중대한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영국 출신의 포드 의원은 교도(공동)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회 3인 대표단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고위 관리들이 한국·미국· 일본·유럽연합(EU)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의 사업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된 미-북간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을 둘러 싼 핵의혹 관련 2차회담은 특별한 합의나 진전 없이 막을 내릴 전망이다. 11일 회의가 남아있긴 하지만, 다음번 회담 일자와 장소 등을 정하는 수 준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정연주 특파원】 금창리 핵의혹 지하시설 문제를 논의해 온 북한과 미국은 11일 엿새째 회담을 끝으로 2차 협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북한과 미국은 이날 3차 협상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핵발전소가 1등급 사고(잠정, 냉각수 누출)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다.
미국 국방부는 Y2K 적합성(compliance)에 관한 자체 조사에서 문제점을 발견, 내년 6월까지 광범위한 실험을 할 계획이다. 핵무기 등 무기체계가 데이터를 잘못 읽어 오작동 할 경우 일어날 참극을 가정해, [중대 임무(Mission Critical)]란 이름의 작전을 수행중이다.
미국 하원의 벤저민 길먼 국제관계위원장(76·공화·뉴욕)은 9일 오전 (현지시각) [낯선 손님]들을 맞았다. 현재 진행중인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핵 의혹 관련 미-북 협상의 북한 수석 대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방문한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에서 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 핵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5일째 회의를 가졌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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