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해고복직실천협의회(의장 박종석) 소속 해고자 현종복씨는
지난달 30일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 씨를 집단폭행 지시·방조혐의와
김윤경(대우정밀 노무과장) 씨외 폭행가담자를 폭행혐의로 검찰청에
고소했다.
현 씨는 지난 8월 26일 비자금사건 재벌총수 선고공판이 끝난 직후
서울지법 주차장 부근에서 김 회장에게 해고자복직합의서 이행을 촉구
하는 과정에서 김윤경 씨등 1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3주 진단을 입
고 현재 사당의원에 입원중이다.
1996년 9월 3일 (화) 제718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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