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참세상 뉴스> 민주노총 민간사회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산하 해태음료 노조 소속 노조원 50여명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앞에서 사측과 구청측이 실시하는 해태음료 노동조합 강제 해산 처리에 강력 항의하고, 노동조합 해산처리 반대를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구청측과 면담 도중 이상열 해태음료노조 사무국장이 조금의 개선의지도 보이지 않는 구청측에 항의하며 신나를 끼얹고 분신 자살을 기도 했다” 라고 주장했다.

해태조합 한 관계자는 “현재 이 사무국장은 치료를 받고있으며, 구청 항의 방문자들은,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다시 조합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또 “현재 구청과 사측의 해태 노동조합 말살음모는 정당한 명분과 이유가 없는, 일방적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라고 밝히고, “사측과 구청측은 노조 해산 처리에 대한 적절한 심의과정과 합법한 사유를 제시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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