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노조, 부당노동행위와 일자리 삭감 계획에 항의
IGC, 10/2
카이저 알루미늄 회사, 다섯 개 공장의 노동자 3,000여명이, 사측의 부당노동
행위로 인해 새로운 단체협상에 대한 노력이 무산된 10월 1일에도 파업을 계속
했다.
“이 협상이 시작될 때부터 카이저의 연방노동법 위반행위는 교섭과 합의를 불
가능하게 했다”고 전미철강노조(USWA) 11지부 지부장이자 협상위원회 노조측 대
표인 데이비드 포스터는 말했다.
카이저의 불법행위에는 회사의 생산성 증가요구 협상에 필요한 주요 정보제공
을 거절한 것, 노조원들로 하여금 연방법에 있는 권리들을 포기하도록 하는 계
약체결의 조건을 요구한 것, 위임된 교섭 주제에 관한 협상을 거절한 것 등이
포함된다.
노조측 협상단은 또한 회사가 다섯 개 공장에서 시간당 종업원 수를 약 20%
줄이겠다는 요구에 반대했다.
“이 협상에서 우리들의 목적은 15년 이상 회사를 위해일해온 우리 노동자들
의 희생을 대가로 이윤을 얻으려는 카이저에서 고용안정을 획득하는 것이다.”라
고 포스터는 설명했다. “카이저는 다른 주에서의 경영에 대해 다른 인식을 가지
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 3,000명의 노동자 중 최소 400명을 영구적으로 해고하
고, 필수적으로 수백명 이상의 고용계약을 파기 할 권리를 요구하면서 우리의
희생을 자신들의 노동력 대폭 삭감을 통해 보상하길 원했다.”고 그는 말했다.
회사의 계약체결 조건은 또한 최소 5년동안 카이저의 은퇴자들을 근로기준 이
하에 있도록 하는 불충분한 연금 증액, 향후 건강보험에 있어서 은퇴자들의 지
불액을 늘리도록 하는 은퇴자 건강보험에 대한 최고한도액 등을 포함한다. 파업
은 전미철강노조의 사측과의 숙달된 협상으로 카이저 알루미늄의 다섯 개 공장
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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