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가 아닌 자재비로 계산된다는

시설관리노동자들.

대우건설의 시설관리노동자들 역시

비싼 물건으로만취급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던

지하의 노동자들은 이제 더 이상

용역노예로 살아갈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그 누구의 것보다 당당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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