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특사 때 준법서약서를 제출하고 풀려난 출소자 16명이 9일 명동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준법서약제 철폐 및 양심수의 조건없는 석방”
등을 촉구했다.
지난 9월 김태완 씨와 정선 씨가 준법서약제 철회를 요구하며 명동 농성에
들어간 이래, 8·15 출소자들이 집단적으로 준법서약제 철폐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제1246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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