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부의 인권법안 철회와 재논의를 촉구하는 인권활동가들의 명동성당
단식농성이 사흘째 진행됐다.
이날 농성에는 최근 출소한 강용주 씨가 참여, “사상전향과 양심의 자유”
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 청년진보당 최혁 대표,
홍근수 목사, 최종수 신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 목사 등이 지지
방문을 했다. 또 전교조 사립학교 교사들과 서울대, 성신여대, 한성대 대학
생 등의 지지 발길이 이어졌다.
1999년 4월 10일 토요일 제1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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