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로부터 10만원 상당 물품 강탈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기획부장 김남곤, 권기혁 씨는 28일 영등포
경찰서 김한조 서장과 최한철 정보과장 등 경찰관 20여 명을 강도 및
폭행죄로 서울 남부지방경찰청에 고소한다.
김남곤 씨등은 26일 여의도 노동자대회에서 폭 1미터, 길이 80미터에
달하는 흰 천(싯가 6만원)을 바닥에 설치해 ‘날치기 나도 한마디’라는
제목으로 글쓰기 행사를 벌였다. 이들은 “행사가 끝난뒤, 천을 회수해
돌아가던 중 김한조 영등포서장 등 20여 명의 경찰로부터 강제로 천을
뺏기고 그 과정에서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