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05.08)
♦ AI와 인간 ♦
ChatGPT 생기기 50년 전 컴퓨터 시 쓰기 실험The Conversation
♦ 2024년 세계의 선거 ♦
"헌법보다 의회 주권" 남아공 전 대통령 선거 운동The Conversation
영국 지방선거 후 혼란에 빠진 토리당COUNTERPUNCH
♦ 2024년 중동 위기 ♦
팔레스타인, 유엔 총회 정회원 가입 추진The Cradle 미국은 지난달 팔레스타인에 완전한 유엔 회원국 자격을 부여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5월 7일 발표된 로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유엔 총회는 팔레스타인에 유엔 정회원 자격을 인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 문제를 호의적으로 재검토"하도록 요청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 라파 공세 개시, 하마스 제거 임무 시작The Guardian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핵 불확실성이 핵 억지력을 대체하다COUNTERPUNCH '냉전'이 종식되고 '제한된' 핵의 환상이나 '상호확증파괴'의 자기파괴적 측면이 현실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핵 군축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여전히 없다.
[인간과 과학]
고대 이집트와 현대 천문학 만나 은하수 탐구The Conversation
[환경과 기후]
아프리카 사막화, 기후 전환점에 대한 경고The Conversation
리오그란데두술 환경 재앙 예방했다면The Conversation
EU 새로운 생태학살법, 법적 함정 여전The Conversation 유럽연합은 최근 "생태학살에 준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 단체가 채택한 최초의 법으로, 혁신적인 법적 발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 정의의 일부 제한으로 인해 성공적인 기소를 위한 법적 근거가 약화될 수 있다.
브라질 홍수로 사망 90명, 이재민 15만여 명으로 늘어The Guardian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 개도국에 회계 투명성 강조The Guardian
프랑스 에너지 기업(EDF) Sizewell C 원전 허가 취득The Guardian
[노동과 삶]
전미자동차노조 간부회의, 팔레스타인 운동 탄압 반대 성명The Left Voice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남부 노동자 조직화에 성공한 3가지 이유The Conversation
[경제와 금융]
석유 피크 수요 잘못 짚은 국제에너지기구(IEA)OilPrice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청정 에너지 기술로의 전환으로 인해 2028년에 석유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OPEC은 신흥 경제국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를 전망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선거와 화폐 가치 하락VOXEU 202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수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다수의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의 최근 선거는 주요 통화 평가절하가 선거 전보다는 선거 직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명제를 다시 보여주었다.
[문화&리뷰]
공간 은유가 시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이유The Conversation 인간이 시간을 공간으로 개념화하는 방식에 대한 탐구는 언어 및 인지 연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조지 라코프와 마크 존슨이 개발한 개념적 은유 이론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개념이 물리적 공간의 3차원에 기반을 둔 은유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한다.
기욤 뫼리스 정치 풍자가 보여준 민주주의의 온도The Conversation
[미국/캐나다]
미국-아프리카 무역 협정 25주년, 아고아의 승패를 넘어The Conversation
대학 총장들이 몸소 알려주는 홀로코스트COUNTERPUNCH
이스라엘 휴전 거부 소식 축소·왜곡하는 주류 언론JACOBIN
“후지어”라는 말에 담긴 노동자계급 내부 분열과 단결JACOBIN 별명이나 은어에 가까운 ‘후지어(hoosier)’는 격렬한 진화를 거쳤지만 결국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노동자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오늘날 노동자들을 이웃과 멀리 떨어뜨려 산업 전쟁 지역의 사람들과 갈라놓는 언어적 기계의 한 예다.
[아시아/중국]
호주 원주민 수감률 사상 최고치 기록The Conversation
호주 내무장관 페줄로, 사라지지 않는 전쟁광COUNTERPUNCH
2024 나토 정상회의, 림팩 2024, 그리고 평화를 위한 필리핀 국민의 투쟁COUNTERPUNCH
[라틴아메리카]
두 사건으로 본 외교의 쇠퇴COUNTERPUNCH 최근 몇 주 동안 현실 세계에서 외교의 중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두 가지 주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건 모두 국제 관계의 기본 기둥 중 하나인 1961년 외교 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명시된 대사관 및 영사관의 보호에 대한 끔찍한 선례를 남겼다.
에콰도르 경찰의 멕시코 대사관 침탈에 대한 바이든의 입장JAC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