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를 늘려라! 그래야 산다
한국의 부채 위기는 국가부채가 아닌 민간부채에 있다. 가계부채 비율은 GDP 대비 103%, 기업부채 비율은 111%이다. G5(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평균이 각각 72%, 104%임 점을 비춰보면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와중에 대출 규제를 풀어 젊은이들이 집을 쉽게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정치인들과 규제 완화론자들의 주장은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는 포퓰리즘과 무엇이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
송명관(참세상 연구소)
2021.07.2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