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터-뉴스] [102호/연대] 미국의 좌파 사이트 검열

[인터-뉴스] [102호/연대] 미국의 좌파 사이트 검열

지난 5월 31일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분교 당국 통신처는 '번!' 사이트를 인터넷에서 폐쇄하고 '번!'의 웹주소와 전자우편을 삭제하였다.

[인터-뉴스] [102호/초점] 21세기 여성의 권리: 평등은 아직 멀다

[인터-뉴스] [102호/초점] 21세기 여성의 권리: 평등은 아직 멀다

오는 10월 빈곤과 폭력에 반대하는 세계 전역의 여성 행진이 뉴욕으로 집결하게 된다. 대표단은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과 회동할 것이다. 진정한 정치적 평등을 요구하고 자신들을 첫 번째 희생자로 만드는 고삐풀린 전지구적 경제를 고발하며, 야만성(특히 강간)과 할례, 가정폭력을 비난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여성이 조직화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정당과 노동조합들에서 동등한 역할을 맡기로 결의하고 있다. 베이징 회의에서 5년이 흐른 지금, 넘어서야할 수많은 불평등과 남성우월주의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인터-뉴스] [102호/초점] 백년간의 투쟁

[인터-뉴스] [102호/초점] 백년간의 투쟁

저자는 우리에겐 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900년에 그 누가 출산의 선택권은 여성이 갖는 것이라고 상상했을까? 2000년, 매매춘이나 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누군가에는 헛된 것처럼 보이겠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 꿈을 꾸면서 여전히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터-뉴스] [102호/동향] 중동의 대립의 풍경

[인터-뉴스] [102호/동향] 중동의 대립의 풍경

중동은 무슬림과 유태교의 신정(神政)을 목표로 하는 후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황당한 사고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나도 이질적이고 정치적으로 각성되었으며 현대화된 지역이다. 시민권, 정체성, 정치적 권한 등과 같은 문제를 둘러싼 혹독한 싸움은 중요하며 궁극적으로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은 바로 이러한 싸움이다. 불안정한 시기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인터-뉴스] [102호/동향] “나프타 확장 반대한다!”

[인터-뉴스] [102호/동향] “나프타 확장 반대한다!”

수천의 시위대가 6월 4일 미-캐나다 접경지역 도시인 윈저에서 노동자계급의 국제적 연대를 확인했다. 이들의 목표는 이날부터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시작된 미주기구(OAS) 총회였다.

[일일문화동향] [논평]남북정상회담이 남긴 것

[일일문화동향] [논평]남북정상회담이 남긴 것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상호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국민들은 평화통일의 꿈에 한껏 부풀어 있다. 이러한 성공이 가능했던 이유는 남과 북이 냉전이라는 이데올로기적 대결을 피하고, 한민족의 평화통일이라는 7천 만 겨레의 염원을 우선시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인터-뉴스] [101호/초점] 세계화와 빈곤

[인터-뉴스] [101호/초점] 세계화와 빈곤

시애틀 이후, 규칙에 근거한 체계가 필요하다는 말이 자주 사용됩니다. 세계화는 통상의 규칙이며 월스트리트를 가치의 유일한 원천으로 상승시켰습니다. 그 결과 큰 가치를 가져야만 하는 것들, 자연, 문화, 미래 등이 가치절하되고 파괴되었습니다. 세계화의 규칙은 정의와 지속가능성, 공감과 나눔의 규칙의 뿌리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장의 전체주의에서 벗어나 지구 민주주의(earth democracy)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생태계의 규칙을 준수함으로써만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지속가능성과 정의라는 한계들을 존중하기만 하면 생태계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섹스무역용 인신매매 폭발적으로 증가

[인터-뉴스] [101호/동향] 섹스무역용 인신매매 폭발적으로 증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 사회적 붕괴로 인해 국제적인 섹스무역에 충당되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인신매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매력을 잃은 ‘제3의 길’: 진보적 통치에 관한 베를린회의

[인터-뉴스] [101호/동향] 매력을 잃은 ‘제3의 길’: 진보적 통치에 관한 베를린회의

공허함과 희극적인 성격을 분명히 드러낸 베를린 회의에 대해 많은 부르주아 언론조차 비웃음을 퍼부어대고 있다. "제3의 길"이라는 허울이 벗겨진 후 이제 진정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들이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사민당 체제 아래 쌓여온 격렬한 사회적 분쟁과 적대감들은 이제 정치적 형태를 취할 필요성이 요구될 것이다.

[인터-뉴스] [101호/동향] 페미니스트들, 유엔회의의 답보상태에 실망

[인터-뉴스] [101호/동향] 페미니스트들, 유엔회의의 답보상태에 실망

루트거스 대학 '세계여성지도자센터(CWGL)'와 '여성환경개발기구(WEDO)', '페미니스트 머조리티 재단' 등을 포함한 여성주의 단체들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베이징+5 회의에서 180개 나라가 1995년의 4차 세계회의에서 채택되었던 선언을 재확인하는 성명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보다 강력한 성명을 작성하는데는 실패했다는 점에서 실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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