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5일, 병원정상화투쟁 661일째. 군산시청 앞 천막농성 366일째. 햇수로 3년째, 개정병원 노동자들이 쌓아가고 있는 투쟁기록이다. 현재 노동조합은 김은혜 위원장을 비롯한 해고자 3명과 46명의 복직된 노동자가 함께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해고노동자복직특별위원회(전해투)가 이천전기(현 일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성환씨를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과 상업연맹(위원장 김형근)이 오는 2월 통합을 앞두고 전국 13개 업종별·지역별로 80여개에 이르는 단위노조 순회간담회에 들어간다.
그 동안 '노동자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골프장 경기보조원(캐디) 등 특수고용 노동자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가 잇따라 노동자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근기법 조항을 들어 이들의 노동자성을 부인한 대법원 판례를 뒤집는 것이어서 관계법 개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김일섭)가 '대정부 정치파업'을 선언했다. 노조는 지난 4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진이 '휴업수당 예외신청'을 철회하지 않고 추가로 의원퇴직과 전환배치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를 위해 1월10일, 16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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