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8~9일로 예정된 금속산별노조 창립대회를 앞두고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이 지역본부별 토론회, 간담회 등 준비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IMF 위기 이후 국가와 자본은 초국적 금융자본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금융세계화)에 적극 편입해 들어갔으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호(127호)에서는 체포가 될 수 있는 3가지 경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노동관련 사건의 경우 공안사건으로 분류돼 공안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경찰서 수사2계에서 조사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하청 계약관계와 비수기를 악용한 노조탄압에 맞서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지부장 김보근)의 '환경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전체 구성원에게 스테인레스컵을 나눠주며 종이컵을 쓰지 말 것을 호소하고 나선 것.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한파속에서도 노조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소리 없이 실천하며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박용오)가 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에 대해 핵심선수 방출, 직장폐쇄 등 잇따른 강공책을 펴고 있으나 선수협의 결속력과 시민단체의 지지는 오히려 높아가고 있다.
대우자동차 경영진이 의원퇴직자 모집과 전환배치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위원장 김일섭)의 1월 중순을 넘기면서 대응투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SDI가 현정부가 주는 '신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회사가 악랄하게 노조설립을 방해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해왔음이 들통났다. 그렇다면 '신노사문화=무노조경영·노동인권유린'인가.
한국통신노조(위원장 이동걸)가 파업 닷새만인 지난 12월22일 회사쪽과 합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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