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과세계] [제124호]보험모집인으로 산다는 것

[노동과세계] [제124호]보험모집인으로 산다는 것

계약을 한 건 올린다해도 그 수당이 바로 나오는 게 아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짧으면 1년에서 길면 40개월로 나눠 받는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이래도 노동자가 아니라고…

[노동과세계] [제124호]이래도 노동자가 아니라고…

영등포구청은 전국보험모집인노조(위원장 이순녀)가 낸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 보험설계사는 노조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노동부의 유권해석 탓이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이래도 노동자가 아니라고…

[노동과세계] [제124호]이래도 노동자가 아니라고…

영등포구청은 전국보험모집인노조(위원장 이순녀)가 낸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 보험설계사는 노조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노동부의 유권해석 탓이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인터뷰/이순녀 전국보험모집인노조 위원장

[노동과세계] [제124호]인터뷰/이순녀 전국보험모집인노조 위원장

설계사가 회사를 그만둘 때 회사에서 줘야하는 잔여모집수당을 떼먹는 게 부당했다. 그것을 찾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그냥 사적인 모임일 뿐 정치적 힘을 갖거나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었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오늘의 현장⑩ 보험모집인들의 노동자 선언

[노동과세계] [제124호]오늘의 현장⑩ 보험모집인들의 노동자 선언

대한생명 보험설계사 장씨는 아침 9시반 전에 영업소로 출근한다. 처음 하는 일은 영업소장의 책상을 치우고 재떨이와 쓰레기통을 비우는 일이다. 왜 그런 일까지 하느냐고 묻자 "물론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한테 이런 일 시키면 되겠어? 나이든 내가 그냥 하고 말지"라고 대답한다. 그의 나이는 이미 환갑을 넘겼다

[노동과세계] [제124호]홍세화의 파리통신

[노동과세계] [제124호]홍세화의 파리통신

민주노총 조합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세월이 강물처럼 흐른다더니 정말 빨리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새천년이 밝아온다고 아우성치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제 곧 거리마다 성탄절 노래가 들려오겠지요. 그러나 그 즐거운 노래들도 가난한 사람들에겐 다만 쓸쓸하게 들릴 것입니다. 주위에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은 없는지 한번쯤 둘러볼 때입니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월급 많은 조종사는 노동자 아니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월급 많은 조종사는 노동자 아니다?

노동자가 아니란다. 연봉 7천만원에서 1억이 넘는 '귀족'들이 무슨 파업이냐고 되묻는다. 집단이기주의에 염치도 없단다. 민주노총 인터넷 홈페이지가 이번에는 지난 10월23일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벌인 대한항공 조종사들을 비난하는 익명의 글로 시끄럽다.

[노동과세계] [제124호]’사내하청노조’ 현황과 과제

[노동과세계] [제124호]’사내하청노조’ 현황과 과제

미조직노동자 또는 비정규 노동자의 조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사내하청노조 결성과 투쟁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4호]기업퇴출·대우차부도

[노동과세계] [제124호]기업퇴출·대우차부도

11월3일 기업퇴출과 11월8일 대우자동차 최종부도처리는 부정부패, 정책실패, 책임전가 등 정부·채권단의 총체적 실패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난을 사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4호]현장통신

[노동과세계] [제124호]현장통신

최근 부실기업으로 판정받은 29곳 가운데 11곳이 건설회사고, 건설업 면허기준에 못미치는 2천5백여 업체를 단계적으로 무더기 퇴출시킨다는 보도를 보며, 착잡하다 못해 부글부글 끓는다. '규제완화로 기업이 일을 할 수 있게 하겠다'더니 정책실패와 부실경영의 책임을 떠넘기는 희생양으로 또 다시 건설노동자가 선택됐다니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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