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패와 무능력으로 경제를 망쳐놓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애꿎은 노동자에게 뒤집어씌우나. 기업퇴출과 대우자동차 부도처리로 생존권을 빼앗기게 된 노동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중저가 브랜드로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랜드’. 우리에게 낯익은 헌트, 언더우드, 브렌따노. 스코필드, 쉐인, 로엠, 로이드, 2001아울렛 등 중저가 브랜드는 모두 이랜드 그룹의 계열사들이다. 기독교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브랜드의 대중적 인기를 배합해 ‘이랜드’는 빠르게 사세를 확장해 나갔다.
사무실에 있다보면 종종 지나가다 상담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중 다수는 정말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어 도움받을 데가 없는 사람들이다. 영세업체인데다가 노조도 없는... 그래서 아무런 소개없이 지나가다 노동상담이란 간판을 보고 들어오는 것이다.
(주) 마마 노동조합 천막 농성 현장, 임금 주기 싫으면 일부러 부도 내라? 체불 임금 청산 고용승계 보장요구
자본쪽 주장 대로 주5일근무제를 실시할 경우 노동시간단축효과는 거의 없는 반면 최대 28.4%의 임금삭감효과가 나타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올해 전국노동자대회 장소가 대학로로 확정됐다. 민주노총은 11월12일 오후2시부터 대학로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신자유주의 구조조정·노동조건 개악저지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민주노총 노동운동발전전략위(전략위·위원장 단병호)가 11월6일 전체회의를 열어 토론용 초안을 확정한다. 민주노총은 이어 11월중순~12월초 전국 8개 지역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 초안을 바탕으로 발전전략과 관련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이 내년 1월1일부터 중앙-지역의 사무처를 통합운영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어려움이 많아 시행여부가 다시 불투명하다.
최근 인원감축과 연금법개악에 맞선 공무원들의 단체행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노동기본권을 완전히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는 협잡과 불법으로 얼룩진 불법상속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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