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부터 부당해고 철회와 노조사수를 위해 무기한 회사앞 텐트 농성투쟁에 돌입한지 100일째를 맞은 동협정밀노조가 19일 "지역연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대전충남의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에서 다수의 사망사고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산재보험 미가입으로 피해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재보험 기금이 고갈될 상황에 빠졌다. IMF로 경기난이 가중되자 최근 산재보험료 체납 업체가 계속 증가하는데 반해 산재보험 지출은 줄어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적자 상태로 들어선 산재보험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화물노련(위원장 김행기)이 내년 빠르면 2월 중 단일노조를 건설한다.
대우자동차판매의 98년 임단협이 몇차례의 진통을 겪으면서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마지막 관문앞에서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금속산업연맹, 민주노총 선거 방침에 대해서도 공개 논의키로 현장내 비공식 활동가조직의 전국조직인 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권성원·한라중노조 위원장)가 98년 상반기 투쟁 평가를 위해 대중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23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시·도단위 또는 전국단위 노조설립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교원노조 인정과 관련한 노사정 합의 이후 '민주노총 합법화'를 둘러싼 민주노총과 정부의 신경전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현대가 24일 기아와 아시아자동차 법정관리인에게 제출키로 했던 「기아와 아시아자동차 정리계획안」을 무기한 연기시켜 기아처리가 다시 공전될 위기에 놓였다.
실업자노조 인정 등 권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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