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호도용 정치쇼 스스로 폭로 신한국당 이홍구대표의 TV토론제안이 대국민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고도의 기만책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민주노총-한길리서치 여론조사 민주노총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4, 15일 양일간 전국 만 20세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결과 국민의 65.3%가 현사태 를 야기시킨 날치기통과된 노동법의 무효화에 동의하고, 80.8%가 노동 법 재개정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민주노총·한국노총 총력집중투쟁의 날 병원노련 서울역서 성추행 규탄집회 전국 변호사 5백54명, 노동법 재개정 촉구 성명 한림대교수 37명 『날치기 사과 요구』시국성명 초중고교사 2천8백43명 『노동법 철회』시국선언 서명 경성대교수 85명 『노동법 철회』시국선언 춘천교도
전국 변호사 5백54명은 15일 안기부법·노동관계법 날치기통과에 대 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강경구 변호사등은 "안기부법과 노동관계법은 절차적으로는 날치법 안이므로 원천적으로 무효이고, 내용적으로는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 게 제약한다"고 말했다.
14일 저녁 종로의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박종철 열사의 아버님 박정기 씨는 자꾸 '10년'을 되새겼다.
노동부 총파업 집계 왜 그리 작은가 파업 21일째를 맞은 15일 마침내 민주노총이 지하철, 한국통신 등 공공부문의 파업돌입을 지시한데다 한국노총의 가세로 총파업의 양적 ·질적 규모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월11일 민주노총, 범국민대책위 주최로 오후 2시 종묘공원 범국민궐기대회, 참 가자 3만여 명 이후 종로·을지로·명동 일대에서 밤 늦게까지 시위 국제자유노련 등 국제항의연대방문단 입국, 기자회견 전국농협노조 성명 1997인 선언 1월12일 명동성당 집회
한국을 방문중인 국제금속노련(IMF) 마르첼로 말렌타키 사무총장는 13일 오후6시 한강성심병원을 방문, 정재성(34·현대자동자 노동자)씨 의 쾌유를 빌었다. 정씨는 지난 10일 노동법 개악에 항의·분신해 안면부와 하반신에 2-3。, 전신 25%를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검찰은 날치기 노동법에 대한 노동계의 항의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 여 총파업 지도부와 파업사업장의 노조위원장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청하기로 강경대응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검찰은 그 근거로 현재의 총 파업은 이른바 정치파업으로서 정당성이 없다는 점을 든다.
조선일보사설 "국제단체는 경솔한 간섭자"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처리에 따른 총파업 사태는 이미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한국정부엔 연일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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