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이 최초로 허용됐던 이번 선거에서의 노동계의 선거 운동 폭은 상당히 넓어졌다.
원내 교두보 확보를 목표로 21명의 후보를 출마시켜며 선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민주노동당은 당 지도부의 사태 수습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중앙위원회 등 공식 의결 절차를 밟아 당 체계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원내진출 무산, 전반적으로는 기대 이상의 선전.. 법적 해산조치 불구 더욱 힘찬 전진만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냉철한 평가를 요구와 함께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386세대’등 여야의 신진 당선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바꿔’열기를 의정활동에 그대로 반영하겠다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진보정치의 실험이 지역감정의 두터운 벽을 깰 수 있을까. ' 민주노동당은 울산 북구와 경남 창원을 등 최소 2곳 이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대우차 해외매각 추진에 반발해 현대자동차 노조가 10일로 엿새째 파업을 계속하자 현대자 공장이 있는 울산 북구의 총선 후보들이 저마다 자동차산업 해외매각 반대를 최대 이슈로 내걸고 노동자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여야는 16대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11일선거전 종반의 최대변수로 떠오른 남북정상회담의 발표시점과 추진과정, 대북 이면합의 여부 등을 둘러싸고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실제 재계 입장에 동조하면 무조건 ‘시장경제 원리에 충실’이라는 도장 을 찍고, 노조 입장을 지지하면 ‘노동계 편향’이라고 못박았다.
현대자동차노조가 울산남구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의 발언 을 놓고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국부유출' 논쟁의 성격 - '거짓말쟁이'와 '사기꾼'의 위선적 논쟁 -- '사회화와 노동' 편집부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