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일본의 무역진흥회 산하 아시아경제연구소는 지난달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동심포지엄을 열고 양국 정부에 한일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검토 협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SOFA를 개정해야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협정의 개정을 통해 50년동안 누려왔던 일방적, 시혜적 관계를 청산하고 상호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다. 하지만 현재 SOFA협상의 국가간 입장은 이러한 요구에 배치된다.
5월 29일, 일본수상 방한을 즈음해 '국민행동'에서 '한일투자협정/자유무역협정 체결 저지 민중행동의 날' 집회를 조직합니다.
민주노동당은 평가시안을 기초로 지구당 차원의 평가를 진행하고 5월 10일을 전후해 5차 중앙위를 열어 평가안을 확정, 20일 임시당대회에 상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정치 일번지 종로에서도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했던 그가 고향 부산에서 다시 눈물의 잔을 들이켰다”면서 노 후보에게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16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너나없이 현실과 동떨어지고 불공정한 선거법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6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으로 대전유성구에 출마한 이성우후보는 18.2%인 1만839표를 얻어 3위로 낙선하기는 했으나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가 능성을 확인했다.
4.13 총선거가 끝난 뒤 14일 새벽녘이 지나도록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 사나 각 지구당사에서는 독자정당을 통한 노동자 후보의 최초 원내 진출 여부를 두고 '환호'와 '탄식'으로 밤을 새운 당원들로 북적였다.
권 후보가 힘주어 말했다. "진보정당 원내 진출의 벽은 높았지만, 우리는 분명히 한걸음 전진했습니다"
출마자 모두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약한 가운데,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탄탄했던 반면, 노동자들은 '소극적 지지'를 보인 것이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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