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당선을 목표로 출마한 것이 아니라, 보수 정치와 재벌, 언론이 50년간 지배해온 정치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청년진보당은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서울 시민들이 기존의 보수정당보다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청년진보당을 미래의 정치적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었다.
전현직 대학 총학생회장단 115명이 26일 기성 여야 정당의 후보로 출마한 `386세대'를 비판하고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대전시 유성구지구당 이성우 후보는 17일 선거비용의 10%인 489만4000원을 유성구 실업극복상담센터에 실업기금으로 전달했다.
대우자동차노조 추영호 위원장 등 간부 4명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김옥두 사무총장과 면담, 당이 대우차 처리문제를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면서 노조의 투쟁을 매도한 데 항의했다.
총선연대의 장원 대변인은 오늘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저질 욕설자는 민주당 방용석 의원의 비서관인 박점복씨"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17일 정치개혁, 고용안정, 사회적 평등 실현 등 3대 핵심공약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포함한 24대 일반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민주노동당 노원을 지구당이 창당대회를 갖고 정윤광(53)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을 총선후보로 선출했다.
당초 총선후보 출마가 유력시됐던 이상범 후보를 누르고 선출된 최용규씨 는 98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정치위원장, 99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사무처장 등을 거쳐 현재 세종공업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거대정당들 틈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권영길 (權永吉) 대표는 "지도부가 전원 현장에 나섰다. 적어도 5~7석은 가능하다" 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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