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거대정당들 틈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권영길 (權永吉) 대표는 "지도부가 전원 현장에 나섰다. 적어도 5~7석은 가능하다" 고 주장한다.
민주노동당의 울산 북구의 후보 경선에서 최용규(34) 세종공업 노조위원장이 이상범(43) 울산시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법조계에서는 『공천이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중앙당에서 밀실 공천하는 기성 정당과 달리 총선 후보자를 지역 당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선출하기 때문이다.
청년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에만 전 지역구에 후보자를 출마시켜 당력을 서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창원을에서 출마하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7일 경남 마산 `총선경남시민연대' 사무실을 방문해 선거비용에 대한 회계감사를 요청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인터넷을 이용해 상대 후보를 원색적으로 헐뜯고 지역감정을 부추긴 16대 총선 후보가 처음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 윤인섭 변호사 - 이상범 전 시의원 - 최용규 세종공업노조 위원장 '경합'
국회사무처는 이날 전산실 관계자들을 동원, 이같은 욕설게시판을 올린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추적하는 한편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총선 출마예상자 및 정당에 대한 모의투표를 실시해 단지 후보자별 득표비율만을 공표하는 인터넷 사이트 여론조사를 경찰이 선거법위반행위로 규정,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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