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정치세력화 가능한가 노동계, 필요성은 인정 참여는 주저… 지난날 실패 그늘 걸림돌
두차례의 원탁회의와 추진위원대회를 거쳐 창당작업을 가속화해온 진보정당창당추진위가 오는 29일 63빌딩에서 발기인대회를 갖는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는 파업유도가 과연 강희복 사장 개인의 작품인가하는 문제와 함께, 구조조정을 강요한 정부의 책임은 없는가 하는 문제로 모아지고 있다.
- 외압여부 집중 추궁... 여야 입씨름, 정회에 정회 맥빠진 국정조사
23일 민가협등은 한나라당 중앙당사 앞에서 한나라당의 '시대착오적 색깔논쟁 규탄 및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집회'를 가졌다.
조폐공사의 파업유도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20일 오전 10시 경산창 현장방문으로 시작됐다.
방송가는 고대했던 통합방송법의 206회 임시국회통과가 물거품이 되자 분노와 허탈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상황은 방송사 노조들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크게 양보한데 힘입어 이뤄진 노-정 합의에 따라 지난달 27일 끝낸 15일간의연대총파업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 셈이다.
'대표 사퇴' 파동은 일단락됐으나, 여전히 내부적인 갈등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진보정당 창당의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산적한 개혁·민생법안들이 특검제 문제 등으로 여야협상이 지지부진해질 수 있어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제대로 심의·처리 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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