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김금수)는 26일 종로성당에서 '노동자 정치세력화,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다섯번째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민회의는 19일 한시적으로 노동자들의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주당 44시간에서 36시간 수준으로 단축해 정리해고 등 고용조정의 폭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대선 당시 장미꽃을 동반한 보도자료 배포로 언론사 정치부의 화제를 모았던 국민승리21이 지난 1월 25일 개최된 진보정당 창당 제안원탁회의를 알리면서 장미꽃 홍보를 재개해 또 한번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9일 폐암으로 타계한 제정구 의원(한나라당·세례명 바오로)은 도시빈민 등 소외계층의 영원한 벗이자 소신의 정치인이었다.
“국회가 검찰이 제출한 부정비리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하지 않는다니 기가 막힙니다. 국회가 도둑놈 소굴인가요? 그런 정치인들 아래서 국민이 무슨 희망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반쪽 청문회’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감시활동이 시작됐다.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국회 방청 일일 모니터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규제개혁이 국회에서 변질되고 있다. 정부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자찬하며 냈던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누락되거나 내용이 크게 훼손됐다.
이진설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각 부처가 규제개혁 법안을 국회에 낸 뒤 이렇게 못 박았다. 관련 이익단체와 관료들의 ‘로비’를 사전에 막아 보려는 의도였다.
건설관련 한 협회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최아무 실장(남·43). 요즘 규제개혁 국회변질 사건을 왠지 가슴 한쪽이 ‘뜨끔’하다. 여론이 모두 상임위원들과 사업자단체들의 유착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탓이다.
새해 벽두부터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간 ‘국회 529호실 사건’의 진상을 시민단체들이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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