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1일 산별대표자회의를 개최, 임단협과 관련 산하 조직이 일제히 5월말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되 6월까지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공동으로 투쟁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올해 상반기 임단협 투쟁방침을 확정짓는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12일 2차 총파업 돌입을 앞둔 가운데, '민주적 구조조정' 등 구체화된 요구안을 제시하며 노-정교섭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하고 나섰다.
국제자유노련(ICFTU)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항의서한 보내,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구조조정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36개 대학 교수 83명은 22일 성명을 발표,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연맹의 총파업과 민주노총의 투쟁은 정부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하는 정당한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지하철공사가 안전 점검을 위한 외부인력 지원 계획을 공식화하고 파업 전이라도 경찰 투입을 요청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서울지하철 사태가 급박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지하철에 이서 부산지하철노조(위원장 이민헌)도 공기업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오는 22일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따라서 19일 서울지하철노조 가 파업돌입을 예정하고 있어 서울-부산간 연대투쟁이 예상된다.
99년 금융노동자 대투쟁을 앞두고, 금융노련(위원장 이용득)이 그 준비에 여념이 없다. 금융노련은 강제적 구조조정 중단 및 신관치 금융 중단 등을 요구하며 오는 24일1만 5,000여명 규모의 여의도 집회를 시작으로 올 투쟁을 시작한다.
민주노총, 4월19일 총력투쟁 돌입 공공연맹 등 파업…전조직 간부파업·밤샘농성·집회 최대결합키로. 17일, 24일 전국동시다발집회…노동절은 대규모 서울집중 대회로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 문화관 소강당에서 춘계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서울대학교 구조조정, 이렇게 하자'로 최근 교육 개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서울대 구조조정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부가 주도하는 교육개혁 방안에 대한 비판과, 군비축소로 교육재정을 확보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주장 등이 다루어질 것이라 한다.
노동권은 생존권이다. 그 누구도 생존권을 박탈할 권리는 없다. 생존권으로서 노동권은 사회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또한 노동권은 정리해고 법제화 이전의 문제다. 해고에 관한 법이 제정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노동조합은 해고를 인정할 수 없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