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대통령 샤하부딘 아메드는 2월 14일, 경찰에 막강한 권력을 부여한 공공안전법 (특별조항)을 승인했다. 범죄자와 테러분자에 대한 대처를 명목으로 셰이크 하시나 총리 정 부는 집권 아와미 동맹 체제의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마녀사냥과, 노동자와 빈곤층에 의해 야기되는 사회적 소요 억압에 이 법을 사용할 것이다.
여권의 개정안 국회 제출에 따라 국가보안법 개정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나, 보안법 개폐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는 한나라당과 '신중론'을 펼치는 자민련의 입장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여당이 국가보안법을 일부 손보는 선에서 그치기로 방침을 정 한 가운데 '완전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국가보안법 철페를 위한 3차 범국민 결의대회 투쟁현장을 다녀온 소감문.
최근 발표된 여당의 국보법 개정안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일 뿐만 아니라, 언론에 의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면서 여당의 국보법 개정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회진보연대의 공식성명이다.
정부 여당의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한마디로 기만적인 속임수다.
국민협의회(DPR)에서 전국 혹은 부분적 비상사태 선포시 군부의 권한을 확대시키는 새로운 입법안을 추진하자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군경과 충돌했다.
'국민연대'의 창립을 계기로 대한민국에는 '없는' 표현의 자유를 되찾고, 이미 반세기를 넘긴 국가보안법이 새로운 밀레니엄에도 국민의 인권과 사상의 자유를 얽어 매지 못하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과 연대가 요청된다.
1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보안법 반대 국민연대가 지난 9월 20일 창립식을 가져..
천주교, 불교, 노동 등 각계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연대기구를 구성, 서명운동, 농성 등을 전개할 예정/지난 9월 8일 경실련, 민젼, 참여연대 주최로 국가보안법 개폐 방향에 대한 공청회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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