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과세계] [제131호]2001년, 우리의 소망

[노동과세계] [제131호]2001년, 우리의 소망

내년이면 5년째다. 복직의 그날을 위해 하루같이 싸워왔다. 삼미특수강노조 김규남(32)씨는 2001년 새해를 맞으면서도 '고용승계'말고 달리 생각해본 게 없다. 해고전에 일하던 공작파트 선반공으로 돌아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노조활동도 하는 게 김씨의 새해소망이다.

[노동과세계] [제131호]바닥을 쳤다, 해볼만 하다

[노동과세계] [제131호]바닥을 쳤다, 해볼만 하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험난할 것으로 보이는 2001년 새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가로놓인 험로를 헤쳐나갈 노동진영의 힘은 어떨까. '수세적 방어국면은 지속되겠지만 노동대중의 투쟁동력과 의지가 상승하는 가운데 구조조정 저지, 생존권 사수를 내건 현장투쟁이 높은 수위로 펼쳐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 분석이다.

[노동과세계] [제131호]특집/ 2001년 내다보기

[노동과세계] [제131호]특집/ 2001년 내다보기

여러 모로 어수선한 가운데 2001년이 밝았다. 모두가 '새천년의 희망'을 얘기하며 기대에 부풀었지만 노동자에게 지난해의 끝은 '절망'이었다. 희망은 간 곳 없고 IMF 구제금융 체제의 아픈 상처가 도지고 말았다.

[노동과세계] [제131호]’제버릇’ 못 버린 프로야구재벌들

[노동과세계] [제131호]’제버릇’ 못 버린 프로야구재벌들

지난 12월20일 프로야구 8개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입을 맞춰 선수협의회 핵심 선수 6명을 느닷없이 내쫓고 이어 26일 직장폐쇄 협박까지 일삼아 '역시 한국의 재벌'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노동과세계] [제131호]서울에서 만난 홍세화

[노동과세계] [제131호]서울에서 만난 홍세화

2주마다 한 번씩 에 '파리통신'을 날리던 홍세화가 서울에 왔다.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한 지난 12월21일, 편집진은 인사동 어귀에서 그를 만났다. 검은색 긴 코트에 목도리를 두른 그는 찻집으로 들어가서 기다리자고 권했지만 "별로 춥지도 않은데요…"라며 한가로이 인사동 거리를 훑어봤다.

[노동과세계] [제131호]금속산별노조 윤곽 드러나

[노동과세계] [제131호]금속산별노조 윤곽 드러나

내년 2월8~9일로 예정된 금속산별노조 창립대회를 앞두고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이 지역본부별 토론회, 간담회 등 준비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31호]구조조정, 어디까지 가나

[노동과세계] [제131호]구조조정, 어디까지 가나

IMF 위기 이후 국가와 자본은 초국적 금융자본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금융세계화)에 적극 편입해 들어갔으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동과세계] [제131호]이런법저런법(11)

[노동과세계] [제131호]이런법저런법(11)

지난호(127호)에서는 체포가 될 수 있는 3가지 경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노동관련 사건의 경우 공안사건으로 분류돼 공안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경찰서 수사2계에서 조사한다.

[노동과세계] [제131호]비정규 볼보투쟁 지역으로 확산

[노동과세계] [제131호]비정규 볼보투쟁 지역으로 확산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하청 계약관계와 비수기를 악용한 노조탄압에 맞서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31호]한겨레노조의 ‘환경사랑’

[노동과세계] [제131호]한겨레노조의 ‘환경사랑’

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지부장 김보근)의 '환경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전체 구성원에게 스테인레스컵을 나눠주며 종이컵을 쓰지 말 것을 호소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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