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추구하는 시장근본(만능)주의는 독점과 노동자들의 삶의 피폐화를 가져왔다. 그것은 또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확대되었다.
남북노동자통일대토론회가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민주노총이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직총·위원장 렴순길)과 공동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각 조직별로 10명 안팎의 산업·지역 대표자로 대표단이 구성된다.
민주노동당이 국민에게 진보정치를 역설하는 '피부접촉'에 들어간다. 민주노동당은 10월27일 권영길 대표와 당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명동거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국순회 대국민연설회'에 들어갔다.
민주버스노조(위원장 성홍기) 소속 사업장이 세 곳이나 파업 석달째를 맞고 있으나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부정과 비리, 족벌체제로 비난을 사온 남서울대(총장 공정택·이사장 이재식)가 노조파괴공작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나 대학노조(위원장 김용백)가 공동투쟁에 나섰다.
배재석위원장과 이남신사무국장 등 지도부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이랜드노조(직무대행 채운기)가 더욱 힘찬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임금체불 18개월, 의료보험 자격상실 2백13일, 군산시청 앞 천막농성 3백2일. 악질사업주 이상용이사장 퇴진과 병원정상화, 그리고 민주노조사수를 위해 6백여일 동안 눈물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노조 군산개정병원지부 조합원들이 세워가고 있는 기록들이다.
단시간(시간제) 노동자는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 따위의 형식으로 채용되는 노동자로서 1주에 일하기로 정한 시간이 해당 사업장의 전일제 통상노동자보다 짧은 노동자를 말한다. 상용직이든, 임시직이든, 일용직이든 상관없다.
전국의 노동문화 일꾼이 문화만들기에 나섭니다.
"전태일 동지의 부릅뜬 눈동자가 우리를 보고 있다. 투쟁하지 않으려거든 제발 지도부를 자처하지 말라!" 10월20일 아셈저지투쟁이 끝난 뒤 '판매노동자'라는 이름으로 민주노총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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