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비정규직 등 '주변부 노동자'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 그리고 이들을 아우르려는 구체적 실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와 주목된다. 이는 전태일열사 30주기를 맞아 지난 11월3일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제기됐다.
민주노총은 10월20일의 아셈반대투쟁이 당초 계획했던 위력적인 투쟁을 실행에 옮기지 못함으로써 집회 참가자들에게 무력감을 안겨줬다고 보고 12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기업퇴출과 대우자동차 부도처리로 노정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투쟁이 공공연맹(위원장 김연환)은 지난 10월30일 한국노총 공공노협과 함께 한시적 기구인 '공공부문 노동조합 연대투쟁 대표자회의(공공연대)'를 구성하고, '공동행동의 날'(11월30일)에 위력적인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정책실패와 무능력으로 경제를 망쳐놓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애꿎은 노동자에게 뒤집어씌우나. 기업퇴출과 대우자동차 부도처리로 생존권을 빼앗기게 된 노동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자본쪽 주장 대로 주5일근무제를 실시할 경우 노동시간단축효과는 거의 없는 반면 최대 28.4%의 임금삭감효과가 나타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올해 전국노동자대회 장소가 대학로로 확정됐다. 민주노총은 11월12일 오후2시부터 대학로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신자유주의 구조조정·노동조건 개악저지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민주노총 노동운동발전전략위(전략위·위원장 단병호)가 11월6일 전체회의를 열어 토론용 초안을 확정한다. 민주노총은 이어 11월중순~12월초 전국 8개 지역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 초안을 바탕으로 발전전략과 관련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이 내년 1월1일부터 중앙-지역의 사무처를 통합운영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어려움이 많아 시행여부가 다시 불투명하다.
최근 인원감축과 연금법개악에 맞선 공무원들의 단체행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노동기본권을 완전히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는 협잡과 불법으로 얼룩진 불법상속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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