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의 노사정위원회에서 주5일근무제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노동자들은 이제사 프랑스 노동자들이 1936년에 총파업 투쟁으로 획득했던 주5일근무제를 획득하게 된 것입니다.
10월26일 열린 민주노총 11차 중앙집행위는 당면한 투쟁계획 가운데 11월 전국노동자대회를 한국노총과 공동개최하는 문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자동차 2부제 실시, 노점상 철거, 1조5천억원에 이르는 아셈타워 건축비, 집회와 시위를 막기 위한 3만여명의 경찰동원 등 법석을 떨었던 서울의 3차 아셈회의가 끝났다.
노동시간단축과 관련 노사정위(위원장 장영철)가 내놓은 이른바 '합의문'은 주5일근무제를 껍데기만 남게 만들고 노동조건의 대대적인 후퇴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교육활동가 교육(2과정)
한성골프장의 2백여 경기보조원의 고용안정 쟁취투쟁이 10월24일로 85일째를 맞고 있다. 지난 6월30일 용인지역여성노조 한성C.C경기보조원지부로 노조 설립신고 필증을 받을 때부터 싸움은 시작되었다.
호텔롯데 파업이 마무리된 뒤 회사쪽이 어렵게 합의된 단체협약을 지키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조합원들이 노조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도 차단해 말썽이 일고 있다.
KBS가 심상치 않다. 노조(위원장 현상윤)가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에 반대해 10월27일 파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공사가 최근 노조임원 2명을 해고해 말썽이 일고 있다.
80년대 후반부터 부천지역에서 노동운동에 헌신해온 한경석(39) 전 부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부노협) 의장이 위중한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 사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교육부가 전교조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에 대해 대량징계를 꾀하고 있어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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