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은 그동안 크고 작은 숱한 투쟁을 펼쳐왔다. 그런데 어느 투쟁에서도 '신자유주의 저지'는 늘 빠지지 않았다.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을 맞아 이루어진 남한 민간단체 대표단의 북한방문은 6.15 공동선언 이후 높아가는 전민족적 통일기운을 더욱 북돋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13일 김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되자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던 때만큼이나 온나라가 법석이다.
기업별 노사관계에 바탕을 둔 '87년 노동체제'가 급속히 해체되고 있는 상황을 맞아 민주노총은 '풍요로운 평등사회'를 지향하고 △변혁지향성 강화 △산별노조 건설 △노사관계의 사회화 △현장지향성 강화 △노조활동의 확장 △정치력의 강화 △국제연대의 강화 등 7가지 운동기조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운동모델을 정립해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이 열리는 서울에서 비정규직과 여성노동자, 사회안전망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잇따라 열렸다. 토론에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불러온 폐해를 진단하는 한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공연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번개와 천둥이 심한 날, 바람이 거센 날, 눈보라치는 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선 안됩니다.
인권의식 확산과 인권교육을 위한 인권영화제가 10월27일 개막된다
보험설계사, 외판원, 배달원…. 이들을 자영업자라고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근로계약'을 맺지 않는다. 실제로는 노동자지만 사용자는 이들을 자영업자로 '위장'시키는 것이다.
지난 99년 7월 한국철도차량(한철)이 설립되고 1년3개월이 지난 지금, 김대중정부의 구조조정이 잘못된 조치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여기에다 경영진의 무분별한 경영, 정훈보사장의 전근대적인 노사관으로 설립 이후부터 노사간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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