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세계화에 맞서 민주노총-남아공노총(COSATU)-브라질노총(CUT)이 공동투쟁에 나선다.
조선직업총동맹(직총·위원장 염순길)이 지난 8월25일 제2차 통일염원남북노동자축구대회 실무접촉문제를 빠른 시일안에 알려주겠다고 전해옴에 따라 통일축구대회 개최문제가 다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정부는 지난 8월22일 김대중 대통령이 주재하는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4대부문 구조개혁 마무리 계획'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8월24일부터 이틀 동안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수련원(충북 보은)에서 단위노조 대표자수련대회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민주노총이 롯데·사회보험노조 사태 해결을 공안정국 해소의 상징적 조치로 보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있어 커다란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지난 8월5일 민주노총 집회에 나가다 전철 고압선에 감전돼 한강섬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사회보험노조원 최진욱씨가 8월26일 끝내 숨을 거둠에 따라 조합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93년 10월22일 설립총회를 통해 깃발을 올린 이랜드노조는 회사쪽의 조직적인 탈퇴유도로 창립초기부터 시련을 겪게 된다.
△파업이 길어지고 있는데.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또 노조에 가입하는 직종, 특히 판매직은 지난 3년간 정직원을 신규채용하지 않고 비정규직, 불법파견직으로만 인력을 충원하는 등 노조의 조직확대를 어떻게든 막으려 했다.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채권발행에 나섰는데 사실 이랜드노조의 채권발행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오늘은 파업 60일째를 맞는 이랜드노조(위원장 배재석) 조합원들이 다 모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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