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과 전국연합, 참여연대 등 60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한 '98 민중대회'가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여의도에서 열렸다. 매년 전태일 열사의 기일인 11월13일에 즈음해 열리던 노동자대회가 올해는 민중대회로 개최돼 참가폭과 요구안의 범위가 예년에 비해 훨씬 넓어졌다.
전태일기념사업회는 청계천 3-7가를 지칭하는 '전태일의 거리'를 공식 행정명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지난달 25일 '회원조합 대표자·지역본부 의장 긴급 연석회의'을 열어 오는 11월 1일 여의도 둔치(LG 무대)에서 10만 노동자가 참여하는 대규모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 집회는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실업대책, 노동기본권 보장과 재벌·정치권 개혁 등 한국사회의 총체적 개혁을 쟁취해 나가기로 한 한국노총의 결의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행사로 계획된 것이다.
민주노총은 CUG 가입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가칭)진보네트워크센터 및 노동네트워크의 내실있는 건설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갑용)은 9일 여의도 노사정위원회 사무실에서 '노사정위 출범 100일을 맞으며'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1기 노사정위의 합의사항조차 법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더이상 노사정위에 참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탈퇴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지난 10개월 동안 산하 노조의 20.4%인 266개 조합에서 4만783명의 조합원들이 고용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민주노총내 금융업종간에 통합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조직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노조 조직통합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1월8일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민주노총을 비롯,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하는 98 민중대회가 열린다.
지난 24일 민주노총 고영주 사무총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을 무력화시키려는 정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판결"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9개 캠퍼스의 19,000만구천 사무직 노동자를 대표하여 대학 노동자 연맹(CUE, the Coalition of University Employees)이, 한국노동형제들 에 대한 정부와 재벌연합의 부당한 공격에 맞선 여러분들의 투쟁에 연대의 손길 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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