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에 정치인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의 대법원 최종확정 판결은 노동자, 민중의 강력한 저항에 봉착한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정책을 사법부가 엄호해준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 100일을 맞은 캐리어 사내하청 노동조합이 지난 투쟁의 성과를 정리하고 이후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한 문화제, ‘노동자는 하나다’가 28일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민주당이 주5일근무제 도입에 환영을 표명했지만, 그 취지는 주5일근무제 즉 ‘노동시간단축’의 근본 취지와는 거리가 멀다.
오는 8월 중순 중앙선관위가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정당 국고보조금 실사결과가 발표된다. 선관위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국고보조금이 지급된 5개 정당의 중앙당과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벌였다.
추모제 행사에 앞서 전국철거민연합(의장 양해동, 전철연)은 ‘철거민 운동의 평가와 진로 및 노빈학 연대의 전망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해동 의장은 “전철연은 노동자계급적 철거민 운동 조직”이라며 “90년대 내내 전노협의 비타협적 투쟁정신을 이어 자본과 정권에 맞서 왔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주)캐리어(대표이사 Tomas Davis) 민인식 부사장이 광주지방노동청 김동남 청장을 방문해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을 초과하여 계속 근로한 파견근로자 74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충북경찰청의 이러한 움직임은 대전시지부 난입사건으로 지역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이를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보인다.
학교민주화를 요구하며 수업거부에 동참했던 학생 29명이 무더기로 F학점을 받았다. 박원국 이사장 퇴진, 교수 재임용 탈락 철회,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수업거부 투쟁을 전개하면서, 사회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던 덕성여자 대학교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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