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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25호/동향]국제 : 기후협약을 탈선시킨 로비스트들

[인터-뉴스] [125호/동향]국제 : 기후협약을 탈선시킨 로비스트들

백 년도 채 안 되어 베니스가 바닷물로 소실되고 방글라데시는 물 속에 가라앉고 몰디브는 지도상에서 사라진다면? 이것은 묵시록적 공포영화가 아니라 기후변화의 결 과에 관한 과학적 가정이다. 지난 해 11월 헤이그에서 열린 유엔회의의 실패는 대기 온도가 계속 상승할 것임을 의미한다. 적어도 올 봄 본에서 열릴 속개 회의에서 다시 합의 노력이 있을 때까지는 그러할 것이다.

[인터-뉴스] [125호/동향]우리는 왜 교토를 필요로 하는가?

[인터-뉴스] [125호/동향]우리는 왜 교토를 필요로 하는가?

교토의정서는 선진국들이 2010년까지 온실가스 방출량을 5% 감축하도록 구속하는 내용이었다.

[인터-뉴스] [125호/동향]메히코 : 대중의 지지를 촉발시킨 사파티스타

[인터-뉴스] [125호/동향]메히코 : 대중의 지지를 촉발시킨 사파티스타

메히코시티 -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이 메히코 원주민의 참상을 알리고 치아 파스 분쟁 종식을 위한 산안드레아스 평화협정 채택을 요구하기 위해 수도를 향해 행 진하고 있다.

[인터-뉴스] [125호/동향]메히코 : 전국 원주민 대회 선언문

[인터-뉴스] [125호/동향]메히코 : 전국 원주민 대회 선언문

원주민들을 대표하여 3차 전국 원주민 대회에 모여 미초아칸주 파라초시 누리오의 푸레페차 공동체에서 3월 2-4일을 경축하는 대표단은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선포하는 바이다.

[인터-뉴스] [124호/특집]성차별과 세계화 : 여성행진을 하는 2000가지 이유

[인터-뉴스] [124호/특집]성차별과 세계화 : 여성행진을 하는 2000가지 이유

작년, 재작년 여성의 날 전후로 만든 [인터내셔널뉴스]가 올해 그대로 다시 내도 좋을만큼 세계 여성의 상황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년에 3/8 세계 여성 파업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http://womenstrike8m.server101.com/)는 작년과 똑같은 요구를 내걸고 올해 2차 파업을 벌이고 있었다. 어디에서도 상황의 개선이나 진보가 보이지 않아 우울할 수밖에 없었다. 다소 시일이 지난 글들을 엮어내는 것에 대한 변명만은 아니다.

[인터-뉴스] [124호/특집]여성과 세계화

[인터-뉴스] [124호/특집]여성과 세계화

여성들의 지위가 한 사회의 성공을 특징지운다면 전지구적 자본주의는 낙 제점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여성들은 언제나 자본주의의 제2의 성이었으며 세계화는 여성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인터-뉴스] [124호/특집]세계화와 남반구 여성의 과제

[인터-뉴스] [124호/특집]세계화와 남반구 여성의 과제

내가 하려고 하는 바는 아시아 금융위기라는 폭넓은 맥락에서 세계화를 고찰해보는 것이다. 나는 전지구적 경제체제와 그와 관련된 정치, 문화적 과정들이 실제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방식에서 오늘날 무엇이 새로운 것인가에 관해 같이 토론하고 싶다. 나는 또한 세계화와 그것이 남반구의 여성인 우리들에게 의미하는 바 사이의 연관성을 우리가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인터-뉴스] [124호/서평]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인터-뉴스] [124호/서평]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사회주의의 영광과 몰락의 역사를 거쳐 이제는 숨가쁘게 독주하는 자본의 탐욕스러운 세월의 한가운데서 눈을 감은 다니엘 싱어는 짐짓 가벼이, 그렇지만 고집스럽게 현실 유효한 대안으로서의 사회주의를 다시 호명하고, 자본주의에 대해 유쾌한 레퀴엠을 울리면서 풀죽지 말라는 유서를 한 권의 책으로 남겼다. 그의 마지막 저서인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는 의미상은 크게 다르지 않은 {누구의 밀레니엄인가: 그들의 것인 가, 우리의 것인가}라는 원제 속에서 한 노장 사회주의자의 절절한 외침을 더욱 부각 시킨다.

[인터-뉴스] [123호/동향]미국, 이번에는 노동진영도 준비되어 있다

[인터-뉴스] [123호/동향]미국, 이번에는 노동진영도 준비되어 있다

민주당에서 공화당 행정부로의-지미 카터에서 로날드 레이건으로의- 지난번 권 력이동은 미국 노동운동을 재앙에 빠뜨렸다. 당시는 노조 파괴와 단체협상 양보의 시기였다. 부시의 승리에 실망한 지금, 노동조합들은 과거의 반복을 기다리고 있 지만은 않다. 부시는 레이건이 아니며 노동운동 자체 또한 1980년대 이래 많이 바 뀌었다.

[인터-뉴스] [123호/초점]돌아온 테러리스트 : 아리엘 샤론의 범죄

[인터-뉴스] [123호/초점]돌아온 테러리스트 : 아리엘 샤론의 범죄

일부 골수 낙관주의자들은 리쿠드당(이스라엘 우익 연합정당-옮긴이) 당수인 아 리엘 샤론같은 우익 극단주의자만이 팔레스타인측과의 지속가능한 협상을 어떤 식 으로든 중개할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럴 수도 있다. 역사에 그러 한 예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과연 샤론이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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