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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17호/해외시각]고용파괴 압력을 가하는 IMF

[인터-뉴스] [117호/해외시각]고용파괴 압력을 가하는 IMF

남한 경제는 올해 9%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건강한 경 제와는 거리가 멀다. 소비수요는 저하하기 시작했거나 정체 상태이며 기업 도산은 계속될 추세이고 민간기업 및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파괴의 결과 사회적 소요가 점증하고 있다. 남한이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이 약 4%의 성장을 예상하는 등 내년도 예측은 어둡기만 하다.

[인터-뉴스] [116호/초점]자본주의의 환경의 위기 : 기술이 대안인가?

[인터-뉴스] [116호/초점]자본주의의 환경의 위기 : 기술이 대안인가?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표준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것은 좀 더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기술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좀 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생산을 비롯하여, 단위연료 당 주행거리가 보다 긴 자동차의 개발, 화석 연 료의 태양열 에너지로의 대체, 자원 재활용 등이 그것이다. 인구 성장 억제나 심 지어 소비 절제 같은 여타 환경 개혁 역시 종종 적극적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현 재로서는 기술이라고 하는 마법 탄환이야말로 자본주의적 기제의 원활한 작동에 가장 영향을 적게 미칠 수 있는 환경 개선의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총아처럼 보인 다. 나라별 온실 가스 방출 제한을 위해 고안된 1997년의 지구온난화에 관한 쿄토 국제 의정서는 이런 입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했을 뿐이며, (앨 고어와 그 의 대선 캠페인을 포함해서) 미국의 많은 환경론자들을 고무시켜 환경 문제에 대 한 주요한 탈출구로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옹호하도록 만들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미국, 시애틀이 남긴 것.

[인터-뉴스] [116호/동향]미국, 시애틀이 남긴 것.

작년 이맘때쯤 시애틀로 들어가는 버스, 자동차, 비행기들을 관찰한 통찰력있는 사람은 앨 고어의 대통령 출마가 좌파들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을 예견했을 것이다. 오레곤, 캘리포니아 등 다른 주에서 고속도로로 쏟아져 들어온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11월 30일 시애틀 중심가를 마비시키고 WTO회의 개막식을 저지했던 녹 색 거리투사들이었다. 그리고 이 젊은이들은 플로리다와 뉴햄프셔에서 앨 고어와 큰 표차를 내지 않은 랠프 네이더 녹색당 선본의 핵심 주도세력이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인터-뉴스] [116호/동향]아르헨티나, IMF 반대 총파업 대중적 지지 받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 역사의 종말을 선포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너무 성급하게 자본주의의 승리를 발표한 셈이었다. 그의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저항의 여지가 없으며 전세계 노동자들은 그들의 삶이 한층 착취받는 것을 이를 악물고 참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터-뉴스] [116호/동향] 동아시아 경제블록을 향한 움직임을 시도하는 아세안

[인터-뉴스] [116호/동향] 동아시아 경제블록을 향한 움직임을 시도하는 아세안

지난 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지역 정상들은 동북아 3국(일 본, 중국, 남한) 정상과 나란히 동아시아 무역블록의 형성을 향한 시험적 조치를 취하였다. 다음 두 가지 제안을 검토하기 위해 13개 아시아 국가 정부관료들의 연구그룹이 마련될 것이다. 첫째는 기존의 비공식적인 아세안+3 회담을 대신하는 동아시아 정 상회담을 공식적으로 마련하자는 것이며 둘째는 지역 자유무역·투자 지구의 창출 이다. 연구그룹은 12개월 후에 보고서를 발간하게 된다.

[인터-뉴스] [116호/동향]존 레논, 때아닌 인기

[인터-뉴스] [116호/동향]존 레논, 때아닌 인기

2000년 12월 8일 : 20년전 오늘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은 뉴욕시 서부 72번가 다코 타 아파트 앞길에서 존 레논에 총을 발사해서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나마 남 아있던 60년대의 유산에 끔찍한 결정타를 날린 것이다. 그러나 존 레논은 아직 살 아있다. 단지 이제 백발이 되어버린 그의 팬들에 의해서나, 비틀즈를 발견한 젊은 세대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방법으로 말이다.

[인터-뉴스] [116호/연대]재한 필리핀 노동자, 에스트라다 퇴진 투쟁의 깃발 올리다!

[인터-뉴스] [116호/연대]재한 필리핀 노동자, 에스트라다 퇴진 투쟁의 깃발 올리다!

12월 3일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필리핀 노동자들과 이노투본이 "에스트라다 반 노동자 정부 박살" 투쟁의 깃발 올리다!!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빼앗은 대가로 군림할 수 있었던 필리핀의 에스트라다 정 부가 도박꾼들에게 40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받은 것이 폭로된 것으로부터 시작한 필리핀 노동자들의 강한 저항과 투쟁의 함성이 이곳 한국에서도 울려 퍼졌다.

[인터-뉴스] [115호/초점]브라질 남부의 “붉은 정부”

[인터-뉴스] [115호/초점]브라질 남부의 “붉은 정부”

브라질 노동자당(PT)은 지난 10년 동안 (우루과이와의 국경에 접해있는) 히우그 란데 두술 주의 주도이자 브라질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시정 을 이끌어 왔다. 노동자의 해방은 노동자들 자신의 과제이며 스탈린주의와 사민주 의라는 낡은 모델과 단절하는 상이하고 급진적이며 민주적이고 자유의지적인 사회 주의를 창조하려는 열망에 의해 불러일으켜질 것임을 확신하는 노동조합원과 좌파 기독교인, 맑스주의 투사들에 의해 1980년에 창건된 노동자당은 매우 독창적인 정 당이다.

[인터-뉴스] [115호/초점]슈퍼스타의 마술은 성공할 것인가?

[인터-뉴스] [115호/초점]슈퍼스타의 마술은 성공할 것인가?

베네수엘라의 이행기가 종언을 고하고 있다. 우고 차베스는 지난 2년 동안 잇 따라 선거 승리를 거두면서 낡은 정치계급을 쓸어버렸다. 그러나 그의 정당의 헤게모니를 향한 야심과 그 스스로가 자신의 연합세력과 사회 전체에 야기한 분열로 인해 불신과 비판이 높아가고 있다.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국제 사회에 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가는 최고점에 달해 있긴 하지만, 카리스마적 대통령은 이제 경제와 사회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

[인터-뉴스] [115호/동향]타이 나이키 노동자들 타이거 우즈를 타켓으로 삼다

[인터-뉴스] [115호/동향]타이 나이키 노동자들 타이거 우즈를 타켓으로 삼다

방콕 - 50명의 노동착취공장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11월14일 방콕의 샹그리라 호텔 앞에서 나이키의 스폰서를 받는 골프 챔피언 타이거 우즈의 방문에 대한 항의집회 를 가졌다. 그들은 나이키 측에 노조 가입과 단체협상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으며, "노동자와 두 사람의 피부양자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 또한 핵심 요구사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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