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고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콜롬비아 노동자, 실업자, 농민, 빈민, 그리고 인디언 소수족들은 국제통화기금(IMF)와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보수당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여 전국 파업을 벌였다.
하밀 마우아드 정부에 맞선 교통부문 전국 총파업이 가난에 시달리는 인디오 농민과 안데스 고지인들의 대규모 항의와 맞물리고 있는 남미의 에꾸아도르에서 커다란 사회, 정치적 분출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노총은 7일 파업투쟁을 앞두고 기획예산처와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각각 규탄대회를 갖고, 공공과 금융의 일방적 구조조정 중 단 및 노사간 자율협상 보장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오는 16일 시한부 총파업을 앞두고, 산하 조직들에 '불지피기 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지하철 노조가 서울대를 만났을 때 내가 보았던 것은, 무언가 '시간대'가 다른 것 같은 두 문화가 접합된 양상이었다고 할까. 노동자들이 학생들을 못 살게 군 것도 아니지만, 학생과 하나가 된 것도 아니었던.
오는 6월16일 1차 총파업과 26일 시한부 총파업 방침을 내린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본격적인 후속 준비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15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열린 민중대회를 기점으로 5월총파업 투쟁을 사실상 일단락짓고 다음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을 고비로 노사관계 정국은 '구조조정'을 둘러싼 전국적인 대립전선이 조금씩 해소되고 대신 개별사업장의 임단협을 둘러싼 '국지전'과 '노-정대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총은 6대 요구사항 수용 및 99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오는 6월16일 1차 총파업에, 6월26일 2차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과 병원노련 소속 노조가 1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으로 민주노총이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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