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로 미 복직 해고자 5명(황성근, 유희용, 김희준, 선병규, 임두혁) 전원이 복직하였다.
임투에는 용역, 외주화, 아웃소싱으로 표현되는 자본의 구조조정을 분쇄하는 목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번 평택지부 투쟁과 문막지부 투쟁에 승리함으로써 자본의 의도를 초기에 무력화시켜야 한다.
본사와 본조가 설령 동일한 사무실에 근무해도 지금과 같이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조합원을 기만할 것이며, 노사실무의 편의는 있겠지만 지금과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본조이전은 집행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되야 한다.
'현장신문'은 마지막으로 복직하신 5동지중 익산에 계신 신동진, 선병규 동지를 모시고 그 동안의 애환과 복직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 하나가 현장을 얼마나 살벌하게 만드는지 직접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사측의 그 어떤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난 외치고 싶다 우리는 인간이다. 기계에 감시당하며 일하고 싶지 않다.
공동의 요구와 목표를 향한 지도부의 투쟁 의지는 분명하다. 조합원의 투쟁 열기 또한 높다. 그렇다면 지난주 보여주었던 지도부의 투쟁의지와 조합원의 투쟁 열기를 모아 3사 1노조하의 집단교섭 쟁취투쟁으로, 임금인상 투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여야 한다.
임시대의원 대회는 단순히 요구안 발송을 위한 통과의례로서 '대의원 대회'가 아닌 열띤 토론을 통해 임금인상 투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노동조합은 마을금고 출자자의 배당금이 잠자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이 2월29일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의 장기투쟁 사업장인 맨하탄호텔노조와 경주교육문화회관노조 투쟁을 지원키로 했다
'간부가 조직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조직될 수 없다.'는 취지 아래 매주 상집간부회의를 합동으로 실시하며 합동 현장순회, 공동 소식지 등을 발행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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