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새천년 임투 일정을 논의, 오늘(1월 25일) 수석부위원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하는 임투 준비소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며 3월 21일 요구 안 확정을 위한 대의원 대회를 치루기로 하였다.
'연대와 전진을 위한 현장신문'은 현장투쟁의 중심에 서고자 합니다. 노동자의 사고와 노동자의 눈으로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조합원들과 함께 활동하고자 합니다.
안전사고의 첫째 원인은 과도한 생산에 있다. 다음이 작업내용이다. 그런데 과도한 생산이나 작업내용은 외면한 채 노동자들 개인에게 모든 걸 덮어씌우는 안전서약서를 강요한 것이다.
사무직과 현장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뿌리깊은 것이고 이 차별을 통해 자본은 사무직 노동자에게 허위의식을 심고 이를 통해 현장노동자들을 통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던 10여년 이전의 현장통제가 아직도 살아 남아 있다.
정몽원회장 복귀 거부투쟁은 상여금 원상회복과 30%의 지분을 조합원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투쟁이다. 게다가 이 투쟁은 2000년 임투를 앞둔 전초전의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다.
데이콤노조 정춘홍 정책위원장 기고
노동부에 따르면, '경제위기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의 노사화합 행사가 열린 곳이 30여 개 업체에 이른다. 한국노총 또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지에서 노사화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베이어 앞에서 무기력하게 일만 하던 현장 노동자들의 정서가 예사롭지 않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PC통신에는 '금속!! 반격이다!!',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 한심하다!' 등등의 전투적이고 한편으로 격앙된 평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쨍쨍하다.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위원장 정상채.46)은 5일 오전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본사 정문 앞 광장에서 노조원 7백여명이 모인가운데 '98 임단협 총력투쟁 선포식 및 성실교섭 촉구대회'를 열고 전면파업을결의했다.
실업자 운동과 노동조합운동과의 만남! 이 극적인 결합이 생존권 쟁취라는 절대절명의 과제 앞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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