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부는 3시간 이상의 잔업을 통제하고 있지만 과도한 수주물량과 사측의 강요로 3시간 이상의 잔업자가 속출하고 철야 근무자까지 나타나고 있다.
현장조합원들은 하루 생산량도 버거운데 라인 정지시 생산량이 줄지 않고 있음은 반장들의 과잉충성과 얼마 전부터 사측에서 실시한 각종 포상제 이후 달라진 현장의 풍속도라며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98 구조조정 투쟁이 있었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관련자 전원을 사면복권조치 한 것과 대조적으로 만도노조에 대해서는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해주지 않는 선별조치 되었다.
금속산별 건설에 대한 논쟁을 들여다보면 주장하는 논거가 한편으론 자신들이 처한 조건과 기득권에서 출발하기도 하고, 전체 노동자의 발전과 희망을 담기고 하는 등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이럴수록 정체 노동자의 단결과 전체 자본에 맞서는 금속산별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정몽원씨는 우리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값인 지분을 모두 노동자들에게 돌리고 퇴장하여야 한다.
주부사원 채용은 구조조정의 첫 싸움을 너무도 심하게 사측에게 내주는 꼴이다.
진의석 위원장을 민주노총 농성장에서 만나 위원장으로서의 고민과 비정규직, 산별노조등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성희롱 사건 일어나
리콜 14명 중 12명 재입사
회사는 만도의 지분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조합원과의 약속을 어긴 상태이다. 조합원에게 자기 말을 믿어 주세요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몸으로 약속을 실현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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