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석 위원장을 민주노총 농성장에서 만나 위원장으로서의 고민과 비정규직, 산별노조등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우리도 이제는 '안돼', '못해' 라고 말해보자. 세 살박이 아이도 정확히 표현하는 거부의 몸짓을 한번만이라도 표현해보자.
'아웃소싱'을 라인의 외주화 용역화, 현재 고용되어 있는 정규직(조합원)의 고용보장이라는 측면에서만 접근하지 말고 비정규직의 조직화, 나아가 정규직화라는 큰 틀로 바라보고 접근하자.
'생산 현황판' 설치에 맞서 투쟁에 나서다
사측, "노사협의 대상이 아니다" 일축에 조합원은 잔업거부투쟁 그러나 노동관계법을 제기하며 지부장은 외주처리 시사
익산지부는 3시간 이상의 잔업을 통제하고 있지만 과도한 수주물량과 사측의 강요로 3시간 이상의 잔업자가 속출하고 철야 근무자까지 나타나고 있다.
현장조합원들은 하루 생산량도 버거운데 라인 정지시 생산량이 줄지 않고 있음은 반장들의 과잉충성과 얼마 전부터 사측에서 실시한 각종 포상제 이후 달라진 현장의 풍속도라며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분 문제는 이미 6월말까지 회사 스스로가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던 것이며, 정회장의 20% 지분 구입자금의 출처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노동조합에서는 20일부터 법정근로시간을 준수 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으며 특근 없는 휴일을 보낼 것을 배치했으며 이후 회사의 아웃소싱 계획음모에 맞서 강도높은 투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장의 조합원들도 더위보다 얼음조각으로 대치하려는 사측에 행태에 불만이 팽배해 있으며 이제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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