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노동정책이 아닌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싸움이다
4.24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며
불평등한 질서를 강화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금, 여기’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자.
불평등한 질서를 강화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금, 여기’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자.
다음 세움터에서 뵙겠습니다.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생명, 목숨과 관련된 싸움을 하는 이들을 만나고 있다.
권리와 변화와 사랑을 원한다고 외쳤습니다.
이 집회가 불법이라고 했던 이유들이 타당한지 하나씩 살피도록 하겠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어떤 약속들이 필요할지 함께 성찰하고 목소리 냅시다~
‘뻔한 질문’들이 청소년들의 입장에서는 대답하기 어렵고 불편한 질문일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공동체를 지키는 건전한 보수의 책무는 분명 울림이 있을 듯하다.
이 땅에서 침몰해가고 있는 인권과 안전,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다시 서게 하는 과정이다.
“그래? 그럼 우리 엄마가 낸 돈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