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가려진 고통, 알아야 했던 이야기.
존엄과 안전위원회의 지난 활동 돌아보기 - 애도의 자유, 평등한 애도, 함께 만드는 안전①
세월호 참사에 놓인 사람은 다양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참사의 전후에서 시작했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건 참사가 발생한지 꽤 시간이 지난 ...
세월호 참사에 놓인 사람은 다양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참사의 전후에서 시작했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건 참사가 발생한지 꽤 시간이 지난 ...
성소수자 단체의 법인화 신청은 불허한 인권위원회가 남북갈등을 일으키는 대북 풍선 전단이 표현자유에 속하므로 막을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한쪽에선 국가보안법의 철퇴를, 다른 쪽에선 테러에 대한 단호하고 엄중한 처벌을 국가에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선명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 모든 선동...
북한인권운동에서 주요하게 활용해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증언’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북한인권운동에서 주요하게 활용해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증언’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청소년의 노동인권 침해 경험들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이 사례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의해서 충...
“모든 구조가 화재에 취약한 총체적 부실을 보여줬지만, 모든 게 합법적이라는 부조리” 이 말은 정부 화재사고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기사였다. 기업...
용산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들은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적인 순간들에 대하여, 지금까지 그 누구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
책언니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나 방식은 기존의 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 퍽 낯설 것이다. 일단은 선생님의 위치에서 자꾸 비켜나려 해...
책언니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나 방식은 기존의 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 퍽 낯설 것이다. 일단은 선생님의 위치에서 자꾸 비켜나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