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알림] '인권문헌읽기'를 종료하고 새 꼭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새로운 꼭지는 \'인권단어장\'이란 이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꼭지는 \'인권단어장\'이란 이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출과 응답이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권리이자 정치적 책임이다.
\"학교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의 밥그릇을 차 버리더니
보건소에서의 인권침해 문제, 특히 감염사실 누설은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문제 제기되었다.
법이 법전에 갇혀 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시키지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해졌다.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보장받아야 할 독립성이 체계적으로 훼손...
법이 법전에 갇혀 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시키지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해졌다.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보장받아야 할 독립성이 체계적으로 훼손...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은 전단지 배포라는 직접행동을 통해 당신 그리고 세상과 접속을 시도한다.
이주노동자 또한 이 땅의 노동자,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세월호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를 우리 사회에 요구하나, 기득권 세력은 “지금과 똑같이”를 세월호에 요구하고 있다.
아쉬움이 남는 건, 이 작품이 대부분 좋은 어른들만 있으면 아이들의 삶은 변할 거라는 생각에 여전히 머문다는 점이다.